필라테스 회원관리 예약 무료로: 1:1 레슨과 남은 횟수
필라테스·요가 스튜디오의 1:1 레슨 예약, 취소 마감, 남은 횟수 관리를 카톡 대신 센터 링크로 하는 법과, 2026년부터 점검이 시작되는 가격표시 점검표를 정리했어요.
게시 영업 퍼널팀
밤 10시, 마지막 수업을 끝내고 휴대폰을 열면 카톡이 쌓여 있어요. “선생님 내일 7시 돼요?”, “목요일 수업 금요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저 몇 번 남았죠?” 하나씩 답하고, 수첩에 적고, 오늘 수업한 회원의 횟수를 엑셀에서 빼요. 1:1 레슨 위주의 스튜디오에서는 흔한 밤이에요. 이 글은 두 가지를 다뤄요. 예약·취소·남은 횟수를 회원이 직접 보게 해서 카톡을 줄이는 법, 그리고 2026년부터 요가·필라테스도 점검을 받는 가격표시를 미리 맞추는 법이에요.
필라테스 예약 관리, 왜 카톡으로 하면 힘들까요?
카톡 예약은 세 군데에 기록이 흩어져요. 대화방에는 약속이, 수첩이나 달력에는 시간표가, 엑셀에는 남은 횟수가 있어요. 한 곳만 고치고 나머지를 놓치면 “저 한 번 더 남은 줄 알았는데요” 같은 다툼이 생겨요.
- 예약·변경 연락 10건 × 3분
- 하루 30분
- 한 달 25일 운영
- 한 달 12.5시간
예시 계산하루 예약·변경·횟수 문의 연락 10건, 한 건에 3분, 한 달 25일 운영으로 가정
예시 계산: 위처럼 가정하면 한 달에 12시간 넘게 연락을 주고받아요. 1:1 레슨 50분 수업이라면 열 번 넘게 수업할 수 있는 시간이에요. 게다가 이 시간은 대부분 수업이 끝난 밤이나 수업 사이 쉬는 시간에 들어가요.
요가원 회원 관리 앱, 회원은 무엇을 보나요?
더크에서는 센터마다 회원 링크가 하나씩 있어요(/m/센터ID). 회원은 처음 한 번 휴대폰 번호와 생년월일로 본인 확인을 하고, 비밀번호 4자리를 정해요. 그다음부터는 번호와 비밀번호로 들어와요. 들어오면 이런 것이 보여요.
- 셀프 출석 버튼 (센터가 앱 출석을 “자유”로 둘 때만 보여요. 기본은 데스크 QR을 찍어야 출석돼요)
- 이번 달 출석 달력: 출석한 날이 채워져요
- 이용권 요약: 남은 횟수와 끝나는 날
- 다음 예약: 날짜, 시간, 강사
- 센터 공지

“저 몇 번 남았죠?“라는 질문은 회원이 이 화면을 한 번 보면 끝나요. 링크는 더크에 있는 회원 초대 문구를 복사해서 사장님이 직접 단톡방이나 문자로 보내요. 더크가 문자를 대신 보내지는 않아요.
1:1 레슨 예약과 취소는 어떻게 되나요?
- 1
센터 링크 접속
번호와 비밀번호 4자리
- 2
강사 고르기
트레이너 역할인 직원만 보여요
- 3
날짜·시간 고르기
비어 있는 시간만 고를 수 있어요
- 4
예약 완료
센터 알림에 새 예약이 떠요
1:1 레슨은 더크에서 횟수제 이용권(PT)으로 등록해요. 회원이 예약하려면 횟수가 남은 이용권이 있어야 하고, 남은 횟수보다 많이 예약할 수는 없어요. 그 밖의 규칙은 센터가 정해요.
예약 규칙, 센터가 정하는 것과 더크가 막는 것
| 규칙 | 기본값 | 어떻게 움직이나요 |
|---|---|---|
| 예약 마감 | 수업 2시간 전 | 그보다 늦으면 “예약은 최소 N시간 전까지 가능해요”가 나와요 |
| 회원 취소 마감 | 수업 24시간 전 | 지나면 회원 화면에서 취소가 안 되고 센터에 문의하라고 안내해요 |
| 휴무일 | 센터가 정한 날 | 회원 예약을 받지 않아요 |
| 강사 휴무 | 강사별로 등록 | 그 시간은 예약할 수 없어요 |
| 남은 횟수 | 이용권 기준 | 남은 횟수를 모두 예약했으면 더 잡을 수 없어요 |
예약 마감과 취소 마감 시간은 스케줄 화면의 예약 설정에서 바꿔요. 회원이 예약하거나 취소하면 센터 화면 알림에 떠요.
주의할 점이 하나 있어요. 강사는 직원 역할을 “트레이너”로 등록해야 회원 예약 화면에 나와요. 다른 역할로 등록한 직원은 1:1 예약 목록에 보이지 않아요. 무료 요금제에서 직원 로그인 계정은 대표 외에 2개까지예요.
수업이 끝나면 횟수는 어떻게 빠지나요?
사장님이나 강사가 센터 화면에서 예약을 “완료”로 표시하면 1회가 빠져요. 미리 빼는 실수를 막으려고, 수업 날이 되어야 완료나 노쇼로 바꿀 수 있어요.
- 노쇼: 연락 없이 오지 않은 회원은 “노쇼로 1회 차감”과 “차감하지 않고 노쇼만 기록” 가운데 골라요. 스튜디오 규정에 맞춰 정하면 돼요.
- 취소나 되돌리기: 이 예약으로 뺐던 횟수는 돌아와요.
카톡·엑셀로 할 때와 더크로 할 때
| 하던 일 | 카톡·엑셀 | 더크 |
|---|---|---|
| 시간 맞추기 | 카톡으로 몇 번씩 주고받아요 | 회원이 강사와 빈 시간을 보고 직접 예약해요 |
| 예약 취소 | 사장님이 받아서 지워요 | 취소 마감 전까지 회원이 직접 취소해요 |
| 수업 뒤 횟수 빼기 | 엑셀에서 손으로 빼요 | 완료로 표시하면 1회가 빠져요 |
| “몇 번 남았어요?” | 엑셀을 찾아 답해요 | 회원이 링크에서 남은 횟수와 끝나는 날을 봐요 |
| 출석 확인 | 수첩에 적어요 | 회원 화면의 이번 달 출석 달력에 채워져요 |
지금 읽은 걸 더크에서 바로 해 보세요
센터 만들기는 무료예요. 엑셀 명단을 CSV로 저장해 올리면 오늘부터 출석과 남은 횟수를 볼 수 있어요.
그룹 수업(GX)도 예약되나요?
그룹 수업(GX) 예약은 프리미엄으로 준비 중이에요. 지금 무료로 쓸 수 있는 건 1:1 레슨 예약, 출석, 남은 횟수 관리, 회원·이용권·결제 관리예요. 무료 요금제는 광고로 운영돼요. 그룹 수업이 많은 스튜디오라면 1:1 레슨과 회원 관리부터 더크로 옮기고, 그룹 수업 예약은 지금 쓰는 방식을 함께 쓰는 게 현실적이에요.
필라테스·요가 가격표시, 우리 스튜디오도 해야 하나요?
네. 공정위는 2025년 11월 요가·필라테스 사업자에게 가격표시 의무를 새로 정했어요. 서비스 내용, 요금체계, 중도해지 이용료, 환급기준을 사업장 게시물과 고객 신청서에 적어야 하고, 6개월 계도기간을 둔다고 했어요(경향신문, 2025). 이 계도기간은 2026년 5월까지이고, 공정위는 요가·필라테스를 2026년 점검에 넣겠다고 밝혔어요(머니투데이, 2026). 요가·필라테스는 피해를 보상할 수단에 가입했는지도 표시해야 한다고 보도됐어요(뉴스핌, 2026).
먼저 의무가 생긴 헬스장·체육교습업 결과를 보면 방향이 보여요. 2025년 공정위 조사에서 2,300곳 가운데 173곳(7.5%)이 가격표시 의무를 지키지 않았어요(머니투데이, 2026).
- 조사한 헬스장·체육교습업
- 2,300곳
- 지킨 곳 (2,127곳)
- 92.5%
- 지키지 않은 곳 (173곳)
- 7.5%
- 202389.3%
- 202487.6%
- 202595.4%
출처: 머니투데이 (2026-03-02)헬스장은 2022년부터 의무가 있었어요. 요가·필라테스는 2026년 점검이 첫해예요.
가격표시 점검표, 무엇을 게시해야 하나요?
가격표시 점검표
| 항목 | 게시했나요? | 예시 |
|---|---|---|
| 서비스 내용 | 수업 종류와 방식이 적혀 있나요? | 그룹 기구 필라테스 50분, 1:1 개인 레슨 |
| 이용요금 | 횟수·기간별 가격이 모두 있나요? | 10회 ○○원, 3개월 ○○원 |
| 환불기준 | 중도 해지 때 계산 방법이 있나요? | 이용한 횟수와 위약금 계산 방식 |
| 게시 위치 | 상담 전에 볼 수 있는 곳인가요? | 입구, 카운터, 상담 테이블 옆 |
할인 가격만 크게 적고 정가나 환불 조건을 빼면 손님이 비교하기 어려워요. 상담 때 쓰는 가격표와 게시한 가격표가 같은지도 확인하세요.
환불기준은 특히 꼼꼼히 적어야 해요. 한국소비자원 자료를 인용한 2016년 보도에 따르면 한 해 헬스장·요가 관련 소비자 불만 1,364건 가운데 86.1%가 계약 해지 문제였어요(이데일리, 2016). 10년 가까이 된 자료라 지금 숫자와는 다를 수 있어요. 2026년 7월 공정위는 요가·필라테스 표준약관을 처음 만들었어요. 환급액을 할인 전 정가가 아니라 실제 결제한 금액으로 계산하고, 위약금은 이용료의 10%를 넘지 않게 하고, 휴업·폐업은 14일 전에 회원에게 알리도록 했어요. 표준약관은 권장이고 의무는 아니에요(디지털타임스, 2026).
예시 계산: 정가 60만 원인 1:1 레슨 10회권을 할인해서 50만 원에 결제했고, 3회를 쓴 뒤 해지한다고 가정해요. 이미 쓴 3회를 정가(1회 6만 원)로 빼면 18만 원이고, 실제 결제한 금액(1회 5만 원)으로 빼면 15만 원이에요. 같은 회원, 같은 3회인데 계산 방식에 따라 3만 원이 달라져요. 위약금은 여기에 따로 붙어요. 이런 차이가 게시물과 신청서에 미리 적혀 있지 않으면 해지하는 날 다툼이 돼요. 그래서 환불기준 줄에는 “무엇을 기준으로 이미 쓴 횟수를 빼는지”를 한 문장으로 꼭 적어 두세요. 더크에서는 이용권을 팔 때 판매 금액과 받은 금액을 기록하고, 센터 화면의 회원 상세에서 이용권별 남은 횟수를 볼 수 있어요. 해지 상담 때 계산 근거를 바로 꺼내 보여 줄 수 있어요.
가격표시 점검은 어떤 순서로 하나요?
- 지금 파는 이용권을 모두 적어요. 횟수권, 기간권, 개인 레슨, 체험 수업까지 빠짐없이요.
- 이용권마다 정가와 포함 내용(수업 시간, 인원, 사용 기간)을 한 줄로 정리해요.
- 중도 해지 때 환불을 어떻게 계산하는지 적어요. 이미 쓴 횟수를 어떤 가격으로 빼는지가 다툼이 가장 잦은 부분이에요. 공정위 소비자분쟁해결기준(체육시설업)과 새 표준약관을 참고하세요.
- 정리한 내용을 입구나 카운터처럼 상담 전에 볼 수 있는 곳에 붙이고, 고객 신청서에도 같은 내용을 넣어요.
- 가격을 바꾸면 게시물도 같은 날 바꿔요. 계약서, 게시물, 상담 안내의 가격이 같아야 해요.
블로그, SNS, 예약 페이지에 가격을 올렸다면 매장 게시물과 같은지 함께 보세요. 더크의 센터 공개 페이지를 켜면 더크에 등록한 이용권의 이름·기간·횟수·가격이 그대로 보여요. 가격을 한 곳에서 고치면 공개 페이지도 같이 바뀌어요. 다만 환불기준은 공개 페이지에 자동으로 나오지 않으니 매장 게시물과 신청서에 따로 적어야 해요.
오늘 바로 해 볼 순서
- 지난주 카톡에서 예약·변경·횟수 문의가 몇 건이었는지 세어 봐요. 위 예시 계산에 넣어 보면 우리 스튜디오의 시간이 나와요.
- 가격표시 점검표 네 줄을 지금 게시물과 맞춰 보고, 빠진 줄을 채워요.
- 더크에서 무료로 센터를 만들고, 1:1 레슨을 횟수제 이용권으로 등록해요. 기존 명단은 엑셀 명단 옮기기 순서대로 올려요.
- 강사를 직원으로 추가하고 역할을 “트레이너”로 정해요. 근무 시간과 휴무도 넣어요.
- 스케줄 화면의 예약 설정에서 예약 마감과 회원 취소 마감 시간을 스튜디오 규정에 맞춰요.
- 회원 초대 문구를 복사해 단톡방에 올려요.
강사가 여러 명이면 회원은 강사를 골라서 예약하나요?
네. 회원은 강사를 먼저 고르고, 그 강사의 빈 날짜와 시간을 봐요. 강사별 근무 시간과 휴무가 반영되고, 다른 회원이 잡은 시간은 고를 수 없어요.
회원이 스마트폰을 잘 못 쓰면 어떻게 하나요?
센터 화면에서 사장님이나 강사가 대신 예약을 잡을 수 있어요. 출석도 데스크 태블릿의 QR 말고 번호로 할 수 있어요. 출석 방법은 출석 체크 방법 비교에 정리해 두었어요.
스튜디오에서 음악을 틀면 공연사용료도 내야 하나요?
업종 분류와 면적에 따라 달라요. 기준과 대응법은 헬스장 음악 저작권료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센터 관리, 무료로 시작해 보세요
출석 키오스크, PT 예약 링크, 회원 앱, 이용권 관리를 무료로 쓸 수 있어요. 매장 음악도 함께요.
선착순 100곳, 창립 센터는 프리미엄이 열리면 6개월 무료예요.조건 보기창립 센터로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