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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에서 프로틴·보충제 팔면 신고해야 하나요?

포장에 '건강기능식품' 표시가 있는 제품을 팔려면 판매업 신고가 필요하고, 신고 없이 팔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이에요. 표시 없는 일반 프로틴과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어요.

게시 영업 퍼널팀

운동 끝난 회원이 “여기 프로틴은 안 팔아요?” 하고 물으면, 카운터 한쪽에 진열대를 두고 싶어져요. 회원은 편하고, 센터는 회원권 말고도 매출이 하나 더 생기니까요.

그런데 어떤 제품은 그냥 진열해서 팔면 안 돼요. 이 글은 무엇을 팔 때 신고가 필요한지, 신고에 드는 돈과 시간은 얼마인지 정리했어요. 결론은 제품 포장부터 보면 된다예요.

먼저 포장을 봐요

건강기능식품에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나 건강기능식품임을 나타내는 도안(인증마크)이 표시돼 있어요 (생활법령정보). 이 표시가 있으면 신고 대상이고, 없으면 일반 식품이에요.

  • 건강기능식품을 팔 때: 완제품을 떼어다 그대로 팔아도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 신고가 필요해요 (zuzu, 2026.08.03).
  • 표시 없는 일반 프로틴(가공식품)을 포장 그대로 팔 때: 완제품을 떼어다 파는 것은 별도 영업신고 없이 사업자등록만으로 가능하다는 설명이 있어요 (zuzu, 2026.08.03). 센터마다 판단이 다를 수 있으니 관할 보건소 위생과에 한 번 확인해 두세요. 사업자등록에 업종을 추가해야 하는지는 세무서에 확인해 보세요.

같은 단백질 파우더라도 제품마다 표시가 달라요. 진열하기 전에 제품 하나하나의 포장을 확인하세요.

이 제품, 신고가 필요할까요?
  1. 1

    포장 확인

    "건강기능식품" 문구나 인증마크가 있는지 봐요

  2. 2

    표시 있음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 신고를 하고 팔아요

  3. 3

    표시 없음

    포장 그대로 팔면 보통 사업자등록으로 시작해요

  4. 4

    덜어 팔기·쉐이크

    덜어 팔거나 타서 팔 거면 구청 위생과에 먼저 물어요

  5. 5

    온라인 판매

    온라인으로도 팔면 통신판매업 신고 대상인지 따로 확인해요

신고 안 하고 팔면 얼마나 위험해요?

신고해야 하는 업종을 신고 없이 영업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함께 받을 수 있어요 (금천구보건소). 서울시는 2025년 4월에도 건강기능식품 불법 판매를 집중 단속하면서 같은 처벌 기준을 안내했어요 (서울시, 2025.04.23).

신고에 드는 돈과 시간

신고는 위생교육을 먼저 받고, 수료증을 붙여 시·군·구에 내요. 정부24 기준 수수료는 온라인 2만 5천 원, 방문·우편 2만 8천 원이고, 처리 기간은 3일이에요 (정부24).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신고, 숫자로 보면
온라인 신고 수수료 (방문·우편은 2만 8천 원)
2만 5천 원
처리 기간
3일
신고 없이 팔았을 때 벌금 상한 (5년 이하 징역도 가능)
5천만 원

출처: 정부24, 금천구보건소위생교육비와 지역별 면허세는 따로 확인해요.

예시 계산: 건강기능식품 단백질 제품을 1개 팔 때 5천 원이 남고, 한 달에 30개를 판다고 가정해요(예시로 정한 숫자예요). 한 달에 15만 원, 1년이면 180만 원이 남아요.

1년 보충제 마진과 신고 수수료 (예시)
  • 1년 마진 (1개 5천 원 × 월 30개 × 12개월)180만 원
  • 방문 신고 수수료 (1회)2만 8천 원

예시 계산1개 마진 5천 원, 월 30개 판매로 가정했어요. 출처: 정부24 (수수료)위생교육비는 넣지 않았어요.

수수료는 1년 마진에 비하면 작은 돈이에요. 반대로 신고 없이 팔다 걸리면 1년 마진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처벌을 받을 수 있어요.

팔기 전에 확인할 것

  1. 진열할 제품마다 “건강기능식품” 표시가 있는지 확인해요.
  2. 표시가 있는 제품이 하나라도 있으면 위생교육을 받고 신고부터 해요.
  3. 덜어서 팔거나, 쉐이크로 타서 팔거나, 자판기로 팔 생각이라면 업종이 달라질 수 있어요. 사업장 관할 구청(보건소) 위생과에 먼저 물어보세요.
  4. 파는 사람이 “살이 빠진다”, “근육 회복을 치료한다”처럼 효능을 말하면 식품 광고 규칙에 걸릴 수 있어요. 제품에 적힌 표시 범위 안에서만 설명해요. 카운터를 보는 트레이너에게도 꼭 알려 주세요.
  5. 애매한 제품은 사진을 찍어 위생과에 보여 주면 가장 빨라요.

지금 읽은 걸 더크에서 바로 해 보세요

센터 만들기는 무료예요. 엑셀 명단을 CSV로 저장해 올리면 오늘부터 출석과 남은 횟수를 볼 수 있어요.

더크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더크 상품 설정에서 보충제를 “상품” 분류로 등록해 두면, 회원 결제 때 함께 팔 수 있어요. 매출 보고서를 상품 분류별로 보면 보충제로 실제 얼마를 버는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센터 관리, 무료로 시작해 보세요

출석 키오스크, PT 예약 링크, 회원 앱, 이용권 관리를 무료로 쓸 수 있어요. 매장 음악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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