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머신 산 돈, 올해 경비로 다 빠지나요? 중고 기구는요?
기구 산 돈은 보통 몇 년에 나눠 경비가 돼요. 한 건에 100만 원 이하면 산 해에 바로 경비로 넣을 수 있지만 개업·확장 때 산 건 빠져요. 증빙을 안 받으면 2% 가산세도 있어요. 사기 전에 알 것을 정리했어요.
게시 영업 퍼널팀
연말이 되면 “올해 세금 줄이려면 기구라도 사야 하나” 고민하는 사장님이 많아요. 그런데 800만 원짜리 러닝머신을 12월에 산다고 그해 경비가 800만 원 느는 건 아니에요. 기구는 보통 몇 년에 나눠서 경비가 되거든요.
이 글은 기구 산 돈이 언제 얼마나 경비가 되는지, 바로 경비로 넣을 수 있는 경우는 언제인지, 증빙을 놓치면 얼마가 붙는지 정리했어요.
기구는 몇 년에 나눠 경비가 돼요
러닝머신이나 웨이트 기구처럼 오래 쓰는 물건은 감가상각으로 여러 해에 나눠 경비로 잡아요. 공구·기구·비품의 기준내용연수는 5년(범위 4~6년)이라는 설명이 있어요 (택스고, 2026.03.29). 헬스 기구가 어느 자산으로 분류되는지는 세무사와 확인하세요.
개인사업자의 감가상각은 임의상각이라, 장부에 경비로 잡지 않으면 상각되지 않아요 (택스고). 기구를 샀다면 세무사에게 꼭 알려야 하는 이유예요.
100만 원 이하는 바로 경비가 돼요
취득가액이 거래단위별로 100만 원 이하인 감가상각자산은 사업에 쓰기 시작한 해에 바로 경비로 넣을 수 있어요 (소득세법 시행령 제67조, 선우회계법인). 덤벨, 케틀벨, 매트 같은 소도구가 여기에 들어갈 수 있어요.
다만 **“사업의 개시 또는 확장을 위하여 취득한 자산”**은 빠져요 (소득세법 시행령 제67조, 선우회계법인). 개업하면서 한꺼번에 산 소도구나, 2호점을 내면서 산 기구는 100만 원 이하라도 바로 경비가 안 될 수 있어요.
- 한 건 기준, 산 해에 바로 경비로 넣을 수 있는 금액 (개업·확장 때 산 것 제외)
- 100만 원 이하
- 공구·기구·비품 기준내용연수 (범위 4~6년)
- 5년
- 3만 원 넘는 거래에 증빙을 안 받았을 때 가산세가 붙을 수 있어요
- 2%
계산해 보면
예시 계산: 운영 중인 더크 예시 센터가 러닝머신 1대(800만 원)와 케틀벨 세트(90만 원)를 샀다고 가정해요. 러닝머신은 5년, 정액법으로 나누고, 케틀벨 세트는 확장 목적이 아니라고 가정했어요(예시로 정한 조건이에요).
- 러닝머신 800만 원 (5년에 나눔, 1년 내내 쓴 해)160만 원
- 케틀벨 세트 90만 원 (100만 원 이하, 산 해에 전액)90만 원
예시 계산러닝머신은 5년 정액법, 케틀벨 세트는 운영 중 추가 구매로 가정했어요. 출처: 택스고 (2026.03.29)연중에 산 해는 쓴 기간만큼만 잡힐 수 있어요. 세무사와 확인해요.
러닝머신은 800만 원을 썼어도 1년에 160만 원씩 나눠 잡혀요. 연말에 사면 그해에는 쓴 기간만큼만 잡힐 수 있어서, “12월에 기구 사서 세금 줄이기”는 생각보다 효과가 작을 수 있어요.
증빙을 꼭 받아요
사업자에게서 물건을 사면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같은 적격증빙을 받아야 해요. 건당 3만 원(부가세 포함)을 넘는 거래에서 받지 않으면 **받지 않은 금액의 2%**가 가산세로 붙을 수 있어요 (세무법인 청년들). 우리 센터가 대상인지는 세무사에게 확인해요.
예시 계산: 업체에서 기구 300만 원어치를 사고 계좌이체만 하고 증빙을 안 받았다면 300만 원 × 2% = 6만 원이 붙을 수 있어요(예시로 정한 금액이에요).
- 1
목적 정하기
운영 중 교체인지, 개업·확장용인지 먼저 정리해요
- 2
증빙 받기
업체에서 사면 카드 결제나 세금계산서를 받아요
- 3
중고 거래 기록
개인에게 산 중고 기구는 이체 내역과 거래 글을 남겨요
- 4
세무사에게 알리기
산 날짜, 금액, 기구 이름을 세무사에게 보내요
- 5
상각 확인
몇 년에 나눠 잡을지, 바로 경비로 넣을지 확인해요
- 개인에게 산 중고 기구는 적격증빙을 받기 어려워요. 경비로 인정되는지는 세무사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 이 글은 일반적인 설명이에요. 실제 처리는 세무사와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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